기사원문 : [강릉뉴스] 겨울철, 미세먼지 많은 도로 물청소 가능해졌다- 기자명
- 최은주 기자 입력 2025.04.08 22:31
겨울철, 미세먼지 많은 도로 물청소 가능해졌다
에코케미칼, ‘겨울용 친환경비산방지제’ 개발 및 특허등록 마치고 생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정책으로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다.우리나라는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을 주로 받는데,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국외 미세먼지가 잘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북서쪽에 위치한 대륙 고기압의 세력을 받아 한파가 찾아온 이후에는 남쪽이 이동성 고기압이 상대적으로 확대되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기압계에 속해 바람도 적게 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지표면에서 오래 머물게 되면서 심각한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 겨울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특허증, 시험성적서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아무리 심해도 날씨가 춥고 물청소 후에 생길 결빙 현상을 우려해 대부분 지자체에선 도로 물청소를 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에코케미칼의 '겨울용 친환경 비산방지제'는 여러 시험성적을 통해 영하 12도에서도 얼지 않는 융빙효율 기능성과 수분건조함량에 대한 유해원소 Pb, As, Cd, Hg, Cr, Cu, Ni, Zn 등은 전혀 검출이 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강재부식(鋼材腐蝕) 환경표지인증 기준에 충족하는 안정성을 확보한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특허등록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 '비산먼지 방지제의 먼지저감률 평가' 용역시험 결과 물과 비교해 겨울용 친환경 비산방지제(ECO-WSPR) 50배 희석액이 초미세먼지를 평균 99.2% 감소시키는 시험결과를 얻어 냈으며, 조달청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엑스포에서 선보였던 제품이다.
또한 겨울철 도로에 과도하게 뿌려지는 고상제설제(염화칼슘, 소금)등 잔류물이 자동차 주행으로 부서지며 날리면서 또 다른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이 되고 있는데, ‘겨울용 친환경 비산방지제(ECO-WSPR) 살포로 앞서 문제가 되었던 고상제설제 분진을 응집시켜 신속히 날림을 억제하기 때문에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 청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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